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론(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아틀란티스| 로스트벨트 No.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 === 마이룸에선 메-거리는 대사밖에 없다가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말 한마디 던진 걸 시작으로 2부 5장에서 본격으로 말을 하기 시작한다. 남매인 아르테미스처럼 기본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이며 배배 꼬인 면도 있어서 독설이나 비꼬는 말을 자주 한다. 가벼운 분위기의 말투와는 달리 성격은 냉혈한 편이며 원래 기계였기에 합리성이 강조되는 면도 있다. 또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신으로서 행동할 때는 3배 잔인하다고 한다. 이문대의 [[헤파이스토스(Fate 시리즈)|헤파이스토스]] 말에 따르면 그리스 신령이 된 아폴론도 이문대의 아폴론도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었던 듯하며, 어느 쪽이든 인간(?) 말종 사디스트.[* 후에 아틀란티스의 병력들과 싸울 때 '''"파리스는 내몰릴 때마다 빛나니까 말이지……. 앞으로도 종종 봉변을 당해주렴."'''라는 발언을 태연하게 하여 '''그 양 사탄 아니냐'''는 리츠카의 뜨악한 반응을 받기도. 이를 두고 '''"양심? 양에게는 그딴 건 없단다."'''라고 응수하는 걸 보면 빼박이다.] 2부 5장의 이문대에선 [[제우스(Fate 시리즈)|제우스]]의 계획에 반대하여 숙청당했고 범인류사의 아폴론이 파리스와 함께 분령으로 같이 소환되어 이문대 올림포스 아폴론의 정보를 다운로드. 이후 이문대의 아르테미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파리스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줘 화살로 변하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본인도 무리를 해서 소멸. 한편 기계인 그리스 신들에게 마음이 어떤 것인지 고찰하는 면모도 보여준다.[* "프로그래밍한 감정을 진짜 감정이라 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 SF의 단골 소재중 하나. 실제로 신을 사랑한 오리온은 0과 1의 배열이도 그것이 무한하다면 그건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즉 진짜 감정이나 다를 바 없다고 호쾌하게 즉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